검색결과
  • 간호원 김 피고에 1연6월 구형|「의료법위반」적용

    【부산】23일 부산지검 김기수 검사는 부산진 보건소 간호원 김영자 피고인(29)에 대한 업무 상 과실치사 사건 결심 공판에서 김 피고인에게 의료법위반, 업무 상 과실치사죄를 적용,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2.24 00:00

  • 치마밑 속임수로『명의』노릇

    ○…서울서대문경찰서는 29일 목구멍에서 고깃덩이를 꺼내는 것처럼 체한 환자들을 속여 명의사(?)로 통해온 서경자(42·여·서울중구을지로7가 서울여관주인)를 국민의료법위반혐의로 구속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1.29 00:00

  • 영광의소재

    수개월전에 있었던 미국의학회의 전국대회는 개회벽두부터 수라장이 되고 말았다. 그것은 단상에 뛰어오른 한 젊은 정신병가 다음과 같은 폭탄적인 발언을 한 때문이었다. 『당신들은 범죄자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8.29 00:00

  • 의사를 입건

    서울동대문경찰서는 12일 상오 동대문구 용두동 성인욋과 유병배 (37) 원장이 추가진단서를 떼 달라는 환자의 요구를 여러 차례 듣고도 이를 떼 주지 않은 사실에 대해 의료법위반혐의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8.12 00:00

  • 징역 1년선고, 영아청부살해

    서울형사지법합의6부(재판장 이상원부장판사)는 15일 영아청부살해사건 판결공판에서 살인혐의로 구속기소되어 징역10년을 구형받은 성북연합병원 원장 김기영(54)피고인에게 살인죄에 대해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7.15 00:00

  • 부대병원장 고발

    【부산】26일 부산시 홍보사국장은 뇌염환자로 혼수상태에빠져있는 신태흥군(5) 을 25일하오4시께 강제퇴원시킨 부산대학병원강조진규씨를 의료법위반혐의로 부산지검 이기영검사에게 구두 고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6.26 00:00

  • 「가짜」 횡행의 삼제

    23일 이호법무부장관은 올해는 믿고 살 수있는 밝은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검찰이 주동이 되어 『범죄를 저지르고는 살수없다』는 일반적인 믿음을 심어놓겠다고 말했다. 이장관은 믿고 살수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1.24 00:00

  • 상처 없이 상해진단

    서울서대문경찰서는 19일하오 서대문구 홍은2동287 김인영 냇과원장 김인영씨를 국민의료법등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. 경찰조사로는 김씨는 18일 하오9시30분쯤 김영수씨(47

    중앙일보

    1968.11.20 00:00

  • 달리는차량에 투신위협 갈취

    서울시경수사과는 2일상오 의사와 짜고 차에 뛰어들어 다친것처럼 허위진단서를 꾸며 운전사를 등쳐온 김종권(30·영등포구 상도동354) 김활경(29·영등포구 흑석동15)등 2명을 폭력

    중앙일보

    1968.11.02 00:00

  • 위생병 경력으로 대학강사

    ○…부산시경수사과는 27일 성지의원 주인 심재운씨(3l·청학동221)를 국민의료법위반및 공문서부정행사혐의로 구속했다. ○…고교출신인 심씨는3년간의 위생병경력이 있는 것을 틈타 서울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8.29 00:00

  • (173)부정 의료행위

    최근 경북 칠곡군 내에서 일어난 인도적 범법행위는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. 이는 부정의료행위자의 의료법을 위반한 범법행위라기에 앞서 인간의 탈을 쓴 살인마의 살인행위라고 밖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6.13 00:00

  • 사지잘라서 유기

    【대구】경북칠곡경찰서는 10일 무면허의사 유하종(41·칠곡군 인동면 금정동404)와 그의처 김하자여인(38)을 국민의료법위반·과실치사·시체유기등 혐의로 구속했다. 경찰에의하면 유는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6.10 00:00

  • 가짜 정형의를 구속 | 이웃 13명 얼굴 망쳐

    19일 상오 서울 중부경찰서는 정형욋과 의사를 사칭 수10명의 여인들의 얼굴을 망쳐놓고 도망쳤던 성예출(51·동대문구 제기동 21)씨를 국민의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2.19 00:00

  • 허위진단서로 무고까지

    15일상오 서울영등포경찰서는 허위진단서를 뗀 영등포동3가467 곽산부인과원장 곽종원(38)씨를 국민의료법위반혐의로, 의사와 짜고서뗀 허위진단서로 고소, 상대자를 구속시킨 강수남(2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1.15 00:00

  • 치료의를 사칭

    속보=13일 대한치과의사협회는 대규모 절도단의 주범으로 검거된 김경찬 (일명 영수·35)을 국민의료법 위반혐의로 고발했다. 김은 4년 전에도 종로3가에서 무허치과의원을 개업하다 고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9.13 00:00

  • 갖고 온 주사약 빼돌리고|증류·식염수주사

    5일 상오 서울남대문서는 환자가 가져온 약은 빼돌리고 증류수를 주사약이라 속여 놓아주곤 많은 치료비를 받아먹은 광생의원(북창동 13의3) 원장 김인환(48) 조수 정영원(33)씨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7.05 00:00

  • 무면허의 2명 구속

    서울시경은 7일 상오 무면허 의료업자들에 대하 일제 수사에 착수, 이날 동대문구 관내에서 의사면허를 빌어 진료행위를 해온 신도영(33·전농동103·동부의원) 한규상(44·제기 3동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07 00:00

  • 가짜 의사 수사

    서울시경은 면허 없이 병·의원을 개업하고있는 가짜의사 일제수사에 나서 4일 제1차로 서울동대문구전능2동 동부의원 신두희(36), 유진 산부인과 이수원(34), 제기동 제기의원 한규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04 00:00

  • 돌팔이 의사가 치사

    30일 서울 성북서는 반신불수 환자를 물리 요법으로 치료하다 죽게 한 돌팔이 의사 정숙기(50·성북구 번동 산69) 씨를 업무상과실치사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30 00:00

  • 경관과 짜고 허위진단서

    서울지검 박찬종 검사는 23일 상오 영등포에 있는 대명원 의사 한만희(29)씨를 국민의료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했다. 한씨는 지난 6월 18일밤 신설동에서 서울자 6032호(운전사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23 00:00

  • 휴진 한 의사들|고발 따라 환문

    속보=28일 상오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지난 22일「의료유사업자법안」을 반대하고 휴진을 벌였던 서대문 의사회 제3반 (대표 조영기·42) 산하 22명의 의사를 국민의료법 42조(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28 00:00

  • 조심! 엉터리 약장수

    20일 밤 서울 영등포서는 약행상 남흥락(36·동대문구 답십리동294)씨와 정희수(27)씨를 약사법, 의료법위반 및 상해혐의로 구속했다. 이들 2명은 20일 하오 5시30분쯤, 시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21 00:00